2023. 09 .21 (목)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3.9.21 목 17:12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종합
     
전기트레인 분야 선두주자 부상
전기연구원, 항공 모빌리티 관련 산업 선도
2023년 05월 02일 (화) 김남표 elenews@chol.com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김남균)이 차세대 항공 모빌리티(AAM) 분야 부품·장비 국산화의 선두주자로 나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자동차의 엔진에서부터 파워가 생성돼 바퀴를 돌리기까지의 힘이 전달되는 일련의 장치들을 ‘파워트레인’이라고 하는데 최근 모빌리티의 전기화 추세로 배터리의 파워가 인버터와 전동기를 거쳐 바퀴나 프로펠러를 돌리기 시작했고, 이러한 일련의 부품 및 장치들은 ‘전기파워트 레인’으로 규정하고 있다.

전기연구원은 전기파워트레인을 구성하는 핵심기술인 전동모듈(전동기+인버터)과 발전모듈(발전기+컨버터)을 국산화하는 연구개발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전기연구원은 연구진은 미래 모빌리티의 전기화를 예상하고, 20여 년 전부터 육상 및 해상 모빌리티용 전동기와 발전기 관련 기술을 다수 국산화 해왔으며, 이러한 노하우를 발전시켜 2018년부터는 항공 모빌리티용 전기파워트레인 기술 영역까지 진출했다.

특히, 항공 분야는 안전에 대한 기준이 엄격해 기술 난이도와 진입장벽이 높지만 연구팀은 발 빠른 기술개발 대응으로 내구성과 안전성이 뛰어난 전기파워트레인 관련 원천기술을 다수 확보했고, 국내에서 제일 앞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지영 전기연구원 항공모빌리티추진연구팀장은 “우리나라 항공 모빌리티 전기파워트레인 시장은 선진국에 비해 매우 열악한 상황으로 기술 리더가 필요하다.”며, “전기연구원이 개발한 국산 부품·장비가 장착된 미래 모빌리티가 전 세계 시장을 누빌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기연구원은 수십 ㎏ 기체 급의 드론부터 톤 단위 기체 급의 AAV까지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는 전기파워트레인 관련 기술들을 꾸준히 개발해 우리나라 항공 모빌리티 부품·장비 산업 발전을 선도할 계획이다.

김남표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김동철 전 국회의원 22대 한전 사장
부패 취약분야 개선 위한 간담회 개최
금산군 일대 500㎿급 양수발전 추진
K-가스터빈 안정화 및 책임정비 협력
회사 현안 함께 고민하고 결속력 다져
남아공서 850억 원 규모 발전소 정
新 탄소중립 녹색성장 추진전략 확정
냉철한 자기반성으로 ‘제2의 창사’
어린이들에 기후변화 인식 강화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