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4 .20 (토)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4.4.19 금 10:03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현장
     
전력산업 수출·해외진출 활성화 ‘한마당’ 개막
전기기술인협회, ‘2023 국제전기전력 전시회’ 개최
2023년 04월 26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수출상담회 등 실수요자 중심 전시회로 성과 창출

 

4월 26일 개막된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주요 내빈들이 개막 기념 커팅을 하고 있다.

 

 

 

 

 

 

 

국내 전력산업의 수출기반 구축과 해외진출 지원 및 해외 신기술과의 정보교류를 위한 한마당이 펼쳐졌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선복)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3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전을 비롯한 발전6사, 23개 기관 및 단체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가운데 18개국 218업체 413부스 규모로 26일 성대히 그 막을 열었다.

 

   
김선복 전기기술인협회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 분야 및 전력공기업, 전기 관련 기업 등에 종사하는 약 1만여 명의 국내 최대 바이어인 실수요자 중심의 End-User가 전시회를 직접 참관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해상풍력관, 연구과제 홍보관,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관 등 전기품목별 테마관과 부대행사 동시개최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선복 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전시회 참가업체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스마트그리드 및 송·변·배전기자재를 제조하는 한전 협력중소기업관과 발전·원자력 플랜트 기자재를 제조하는 발전6사의 협력중소기업관 및 홍보관 136부스가 개설되며, 전기기술인협회에서 개발 배포한 한국전기설비규정(KEC) 전기설계프로그램 사용법 및 최신 계측장비를 활용한 진단기술 설명회 등 19개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튜브 채널에 참가업체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중계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전시회 이후 라이브영상을 뉴스보도 및 SNS 매체에 홍보하는 등 최근의 전시회 트렌드에 맞춘 진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참가업체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바이어 수출상담회’에서는 전력프로젝트 발주처, EPC 기업 및 현지 에이전트 등 18개국 20여개 바이어사가 참여, 전력기자재를 출품한 국내기업과의 제품구매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현재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국가들이 대거 참여했는데 세계 4위 전력생산국인 인도에서는 인도 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는 ‘Science and Technology Park협회’ 등 7개 바이어가 상담회에 참가해 국내 발전사 및 중소기업과의 협력기회를 모색하며, 말레이시아도 민간발전사 Malakoff 및 Tajung Bin 발전운영본부 등 총 5개 바이어가 참가해 국내 중소기업에게 많은 수출기회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일본, 싱가포르, 태국 등에서도 해외바이어들이 참가해 국내 우수기업들과 1:1 네트워킹을 통해 교역에 대한 활발한 상담을 펼친다.

전기기술인협회는 이번 전시회가 전문 기술력 향상과 산업의 융합 및 확산을 통해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 에너지신산업에서의 유리한 위치 선점 등 신성장동력 창출과 글로벌 시장개척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광열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한국전기설비규정 핸드북’ 개정판 발
체코서 ‘원자력 R&D 협력 심포지엄
세계 최초 ‘중수로 폐수지 처리’ 상
태양광 설치 기부금 전달
‘대전력 부하제어시스템’ 개발
‘고객참여 부하차단 제도’ 도입
‘국가유산 원자력기술협의체’ 출범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