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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암모니아 공급망 구축 협력키로
한전-日 이데미쯔, 업무협약 체결
2023년 04월 19일 (수) 류태수 elenews@chol.com
   
 
  ▲ 전찬혁 한전 신성장사업개발처장(왼쪽)과 히로시 다나카 일본 이데미쯔 탄소중립전략처장이 청정암모니아 공급망 구축 협력방안 논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사장 정승일)은 최근 일본의 정유회사인 이데미쯔와 한전아트센터에서 ‘한전-이데미쯔 청정암모니아 공급망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해외 청정암모니아 생산 프로젝트 관련 정보교류를 강화하고, 청정암모니아의 생산, 운송, 공급에 관한 전주기 공동연구를 통해 협력 가능한 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일본 제2의 정유회사인 이데미쯔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청정암모니아 생산에서부터 활용에 이르기까지 전주기 공급망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해외 청정암모니아 생산기지 개발 및 조달을 위해 국내외 에너지기업과의 협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전은 청정수소·암모니아 사업 개발을 위해 사우디의 에너지기업 알조마이 및 일본 미쓰비시상사의 자회사 DGA와 수소사업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전은 국내외 사업에서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통해 2050년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해외 청정수소·암모니아 사업 개발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데 수소사업에서의 선도적 지위 확보를 위해 글로벌 개발사 및 에너지기업과 협업뿐만 아니라 국내 발전사 및 수소 관련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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