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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업계 새로운 성공시대 '활짝'
전기조합, '문희봉 제26대 이사장 취임식' 개최
2023년 03월 30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3월 30일 전기조합회관에서 개최된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곽기영 제25대   이사장 이임식 및 문희봉 제26대 이사장 취임식’에서 문희봉 신임 이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중소 전기공업계를 새롭게 이끌어갈 문희봉 제26대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취임했다.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은 3월 30일 경기도 분당 전기조합회관에서 장세창 전 전기산업진흥회 회장, 오영권 한국계량계측기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내빈과 전기조합 전·현직 임원 및 조합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대 곽기영 이사장 이임식 및 제26대 문희봉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전기조합 임직원들은 곽기영 전임 이사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공로패를 전달하고 지난 8년간의 노고에 대해 인사했다.

또 곽기영 전임 이사장은 문희봉 신임 이사장에게 조합기를 전달하고, 앞으로 조합과 업계를 발전시켜 주기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 곽기영 전임 이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아쉬움도 많았지만 저 자신에게는 우리 조합의 위상 강화와 재정자립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큰 보람이고 영광이었다.”고 말하고, “새로운 시작으로 성공시대를 열어나갈 제26대 문희봉 이사장과 집행부에 힘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저 또한 선임 이사장이기 이전에 전기공업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자긍심를 가지고, 우리 전기조합의 성공시대를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 문희봉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러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제24대, 25대 이사장으로서 조합을 전기공업계 최대 규모의 제조업 단체로 발돋움시키고, 8년 동안의 재임기간에 약 50여 억 원의 이익 달성, 8년 연속 현금배당 지급 등 조합 창립 60년 이래 최대 실적을 남기고 아름답게 퇴장하는 곽기영 이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하고, “제26대 집행부는 새로운 시작으로 성공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해 믿음과 신뢰받는 조합, 조합원사가 행복한 조합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저 또한 조합원들이 바라는 조합, 조합원사를 위한 조합, 조합원사를 돕는 조합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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