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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교정기관 재평가 인정받아
KARA, 2027년 3월까지 자격 인정
2023년 03월 14일 (화) 백광열 elenews@chol.com

한국방사선진흥협회(회장 정경일)는 최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공인교정기관 재평가 인정을 받아 오는 2027년 3월까지 향후 4년간 방사선 분야 공인인정기관으로서의 자격을 인정받게 됐다.

KOLAS는 국내 교정기관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검사와 평가를 실시해 공인기관으로서 요구되는 품질시스템 및 기술능력 등을 관리하고 있는데 방사선 관련 제품은 품질체계가 특히 중요한 산업기술 중 하나다.

방사선진흥협회는 전북 정읍에 방사선기기표준화연구센터를 설립, 지난 2019년 처음 공인교정기관으로 인정받아 고객의 요구에 맞춰 신속·정확하게 교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품질체계가 중요한 산업분야인 만큼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방사선 제품 기술은 다양한 산업에서 품질관리 및 방사선·능 환경감시 안전관리 등에 이용되는 만큼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며, 방사선진흥협회 방사선기기표준화연구센터에 구축된 시설과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방사선 제조업의 성장을 지원함과 동시에 방사선 제품 성능평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다.

방사선진흥협회 회장은 “KARA는 방사선 분야에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최상의 교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내외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국내 방사선 제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이 세계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며, “이는 국내 방사선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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