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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산업 진흥 및 수출 지원 논의
과기정통부-방사선진흥협회, ‘방사선기업 간담회’ 개최
2023년 03월 06일 (월) 백광열 elenews@chol.com
   
 
  ▲ ‘방사선 산업 진흥 및 해외수출 지원을 위한 방사선 기업 간담회’에 참석한 오태석 과기정통부 차관(앞줄 왼쪽 4번째)과 정경일 방사선진흥협회 회장(앞줄 왼쪽 5번째) 등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방사선진흥협회(회장 정경일)는 3월 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사선 산업 진흥 및 해외수출 지원을 위한 방사선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품경쟁력 강화 R&D △제품 인증(검증) △인허가 규제 △해외시장 지원에 대한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애로사항 중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방사선기기의 국제표준 및 인증체계 구축 △규제 완화 △방사성의약품의 글로벌 임상지원 정책 등의 마련을 지적했으며, 해외진출을 위해서는 △국가별 방사선 시장 및 구매자 조사·제공 △주요시장 공동전시회 △개도국 유·무상 원조와 수출 연계 등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오태석 과기정통부 차관은 “방사선 우수 중소·중견기업이 의료, 진단·분석 분야뿐만 아니라 달궤도선(다누리호) 개발, UAE 원전 방사선 관리 등 우주개발, 원전수출 분야 등으로 방사선 산업영역을 점점 확대하고 있다.”며,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방사선기업이 해외수출 시장의 신흥강자로 성장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경일 방사선진흥협회 회장은 “국내 방사선 기업은 의료진단, 산업용기기 및 동위원소 등의 주요 분야에서 많은 기업이 해외진출에 성공했고, 우리나라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며, “해외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마케팅 지원, 규제합리화 등의 해결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총괄 지원조직이 구성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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