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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사업 선도
한전, 친환경·에너지 분야 기술사업화 주관기관 선정
2023년 03월 02일 (목) 김태수 elenews@chol.com

한국전력(사장 정승일)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고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혁신분야 창업 패키지 사업의 친환경·에너지 분야 기술사업화 담당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부는 초격차 10대 분야 중 올해 친환경·에너지 분야 등 5대 분야 스타트업 270개사를 선발해 민관합동으로 향후 3년간 3,440억 원을 투자, 사업화 및 R&D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친환경·에너지 분야의 경우 일반 공모(12개사), 민간검증 및 부처 추천(13개사) 등을 통해 업력 10년 이내의 스타트업 25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며, 일반 공모는 중기부 창업지원포털(www.k-startup.go.kr)에서 3월 6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사업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기업 선발은 오는 4월까지 분야별 최고의 기술 및 혁신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에 의해 선정평가로 결정되며, 여기에서 선발된 스타트업은 3년간 최대 6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5억 원의 R&D 연계 지원을 받게 되며, 글로벌 혁신성장을 위한 전문 주관기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한전은 오는 2024년까지 2년간 기술사업화 주관기관으로 R&D 인프라 및 산학연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산업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고도화와 창업사업화를 지원하게 된다.

한전은 지난해 설립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에너지신기술연구원 등 사내외 연구기관을 협력기관으로 해 기술컨설팅, 공동실증, 글로벌 인허가 획득, 해외시장 진출, 투지유치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친환경·에너지 분야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활성화하고 독보적인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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