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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전기산업 생태계 변화에 능동 대처
전기협회, ‘제58회 정기총회’ 서 새로운 비전 수립 밝혀
2023년 02월 28일 (화) 백광열 elenews@chol.com
   
 
  ▲ 전기협회는 2월 28일 ‘제5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협회 정체성 확립을 위한 새로운 비전 수립을 밝혔다.  
 

대한전기협회는 2월 28일 전기회관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전기산업 생태계 변화에 대처하고 미래 전기산업에 부응하는 협회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 수립을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57회 정기총회 및 제1차 임시총회 결과와 2022년도 주요사업 실적에 대한 보고에 이어 ▲2022년도 수지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등 두 건의 안건에 대한 심의 의결이 있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전기협회의 새로운 2030 비전인 ‘에너지전환을 선도하는 혁신 플랫폼’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는데 이번에 수립된 비전에는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적극 대응해 지속가능한 전기산업 발전과 국민복리에 기여하는 전기종합서비스 기관으로 도약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전기협회는 비전 달성을 위해 미래 전기기술 사업 강화, 고개만족 회원서비스 혁신 등 12대 전략과제를 수립하고, 신사업 창출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획전담부서를 신설함과 동시에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에 따라 기존 1본부 7처 2실에서 전략기획처와 원자력기준처가 신설되고, 신재생에너지처는 KEPIC본부로 편입되는 1본부 8처 1실로 조직이 개편됐다.

이번에 신설된 전략기획처는 기획조정팀과 홍보팀, 대외협력팀으로 구성되며, 협회 전체의 사업 및 경영 전반을 기획하고 전력정책포럼 운영 등 국내외 대외협력 및 홍보업무를 수행한다.

에너지전환에 기여하는 SMR, 원전해체 관련 등 미래 원자력기술 확보를 위해 신설된 원자력기준처는 원자력기획팀, 원전해체팀, 인증제도팀으로 구성돼 SMR과 수출원전, 원전해체 등 원자력분야 KEPIC 개발과 인증 및 적용 등을 총괄하게 된다.

또 기존 업무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 및 표준 등 주요 회원사들의 미래 수요와 요구에 대한 충족을 증대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처는 KEPIC본부로 편입돼 신재생 분야 KEPIC 개발에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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