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03 (화)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3.9.27 수 12:23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한전
     
전기박물관 리뉴얼 재개관
희귀자료 등 전시…‘전기역사 뿌리 찾기’ 결실
2023년 02월 20일 (월) 류태수 elenews@chol.com
   
 
  ▲ 리뉴얼을 마치고 최근 재개관한 전기박물관의 실내 모습.  
 

한국전력(사장 정승일)이 전기박물관의 재정비를 마치고 최근 새롭게 개관했다.

전기박물관은 전기만을 주제로 하는 국내 하나뿐이자 최초의 박물관으로 지난 2001년 개관 이래 현재까지 매년 8만여 명이 방문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2년여 간 운영이 중단됐었는데 그 기간을 적극 활용해 설비를 현대화하고, 전시유물을 재배치 및 복원해 재개관하게 됐다.

이번 리뉴얼은 유물을 단순히 나열하는 백화점식 전시를 지양하고, ‘연결 : Connect On’을 콘셉트로 해 우리나라 전력산업의 역사를 ‘사람·생각·공간·시간’과 관련지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스시대 정전기의 발견부터 한전의 전신인 한성전기회사(1898)의 태동, 근·현대사를 지나온 우리나라의 전력산업, 탄소중립과 디지털변환에 이르는 지금까지의 모습을 역사적 맥락과 흐름에 맞춰 한눈에 보여주고 있으며, 이와 함께 여러 전문가의 고증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의 전기 발상지인 건천궁의 아크등을 새롭게 복원했다.

특히, 한성전기의 설립과 한양의 전차 도입 등 우리나라 초기 전력사의 중요 인물인 해리 라이스 보스트위크와 한국전력 박영준 초대사장 후손의 희귀 기증 자료를 기획전시실에 별도로 전시해 ‘대한민국 전기역사 뿌리 찾기’의 결실을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어린이들에 기후변화 인식 강화
안전문화 확산 거리캠페인 전개
국내 최대 해상풍력사업 우선협상대상자
한전, ‘비상경영·혁신위원회’ 발족
한전, ‘파워체크 모바일 서비스’ 효
전기차충전기 OCPP 시험인증 체계
시각장애인 IT 정보접근성 향상 도모
‘현장 맞춤형 방사선 전문인력 양성교
협력기업 개발 우수제품 활용도 촉진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