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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합작법인 설립키로
LS전선, 전기차 부품사업 확대
2023년 02월 10일 (금) 백광열 elenews@chol.com
   
 
  ▲ 구본규 LS전선 대표(왼쪽)와 롭 반길스 오스트리아 하이社 대표가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S전선이 2월 10일 LS 용산타워에서 오스트리아 하이(HAI)社와 알루미늄 사업 합작법인(JV) 설립계약을 체결하고, 전기차 부품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사는 총 675억 원을 투자, 오는 2025년부터 배터리 케이스 등 EV용 고강도 경량 알루미늄 부품 등을 양산할 방침이다.

양사는 각각 국내와 유럽 완성차 시장에서 축적해온 경험과 기술력을 결합해 알루미늄 부품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LS전선 측은 합작법인이 오는 2027년 약 2,00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전선은 현대차, 기아의 내연기관차에 고강도 알루미늄 부품을 수년간 공급해 왔는데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계기로 EV 중심으로 사업을 전환·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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