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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협력사 소통간담회 개최
현장 어려움 해소 및 상생방안 모색
2023년 02월 02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 한수원은 1월31일 방사선보건원에서 원전 협력사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은 1월31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원전 협력사와 함께 현장 어려움 해소와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을 비롯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및 11개 협력사 대표 등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협력사에 대한 지원방안 및 신한울3,4호기 사업계획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협력사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오는 2025년까지 신한울3,4호기와 새울3,4호기 등 관련 일감에 대한 조기발주 및 확대와 이집트 엘바다 일감 등을 통해 협력사의 일감 부족을 해소해 원전산업 생태계가 조속히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고,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한수원, 나아가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는 자부심을 가져 주길 바라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외사장을 함께 개척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협력사들은 신한울1호기 상업운전 개시 축하와 함께 신한울3,4호기 사업재개에 따른 기대감을 나타내며, 지속적인 상생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 바란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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