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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품셈 현장 적용성 향상
전기협회, 배전분야 표준품셈 해설서 개발
2023년 02월 02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대한전기협회(회장 정승일)는 표준품셈의 현장 적용성를 더욱 높이기 위해 한전과 함께 전기부문 표준품셈 1개 분야(배전) 해설서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해설서는 표준품셈 중 배전분야에 관한 내용으로 품셈개요, 제·개정 이력, 작업내용 및 질의응답에 대한 답변을 정리한 참고사항 등으로 구성돼 2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전기협회 관계자는 ‘기존에 제정된 표준품셈에 대한 현장실사 등 유효성 검증을 통한 지속적이고 주기적인 개정으로 현장여건 및 시장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코자 한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공량 제정을 통해 전력시설물의 최적 품질 확보와 안전시공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기협회는 올해 적용되는 ’전기부문 표준품셈 개정판‘을 지난 1월 발간했다.

전기부문 표준품쎔은 적용기준, 송전설비공사, 변전설비공사, 배전설비공사, 내선설비공사, 계측 및 자동제어설비공사, 전기철도의 전기설비공사, 항공등화 설비공사, 신재생에너지 및 분산형전원설비공사 등의 9개 분야 775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현실에 맞게 제·개정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2023년도 개정판에는 신공법을 반영해 새롭게 신설한 ’접속함 열화상 점검‘폼을 포함해 2022년에 제·개정된 총 75개 항목이 반영됐다.

앞서 전기협회는 지난해 상반기에 전기부문 표준품쎔 50개 항목을, 하반기에는 25개 항목을 제·개정하고 최근 공표·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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