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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발전 분야서 뉴 비즈니스 모델 구축
남동발전, 우수한 발전소 건설관리 경험 핵심역량 통해
2023년 01월 03일 (화) 김남표 elenews@chol.com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발전소 건설관리 경험 핵심역량을 통해 민자발전 사업 주지원용역(OE)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남동발전은 지난 2014년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민자발전 사업인 고성그린파워와 강릉에코파워에 대한 건설관리 사업을 진행 중인데 약 1,386억 원에 달하는 이번 사업 수행을 위해 남동발전은 2014년 8월 공공기관 최초로 종합감리업을 등록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남동발전은 2GW 규모의 고성그린파워에 대한 건설 기본계획부터 설계, 시공, 시운전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함으로써 2022년 6월 종합준공을 달성, 현재 상업운전 중에 있다.

강릉에코파워는 2022년 10월 1호기 시운전에 돌입했고, 이어 오는 3월 전체 준공이 계획돼 있어 국가 전력수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동발전은 이번 사업을 진행하면서 사전 최적화 설계 검증을 통해 시운전 무사고 및 불시정전 최소화를 이룰 수 있었는데 이는 영흥 1~6호기 발전소 등 수도권 내 최대 설비용량 건설관리 능력과 발전운영 데이터를 축적해 핵심기자재 국산화 기술력을 축적한 남동발전의 기술적 역량을 반증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치설계(VE) 기법을 적용한 철저한 설계 검토로 다양한 설계개선 활동을 전개해 총 2,101억 원의 원가절감을 실현하는 등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2년 11월 개최된 ’대한민국 VEM 컨퍼런스 시상식‘에서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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