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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투자비 조기집행
통해 경제 살리기 적극 동참
2009년 07월 23일 (목) 곽홍희 bin0911@hanmail.net

한국남동발전(사장 장도수)은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보탬이 되고자 범정부 차원에서 시행한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에서 당초 계획(2357억원) 보다 125억원이나 초과한 2482억원을 집행했다.


남동발전은 투자 및 일자리 창출 T/F를 구성하여 예정된 사업을 조기에 발주하고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으며, 중소 협력회사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선급금을 기존 40%에서 최대 70%까지 확대 지급하고 긴급입찰 제도 등을 탄력적으로 적용하여 행정소요일수를 단축하는 등 다양한 제도개선을 통해 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했다.


한편 어려운 경영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강도 높은 경비절감 노력을 추진 중인 남동발전은 고통분담 차원에서 기존 직원들이 반납한 임금을 활용하여 청년인턴 103명과 신입사원 55명을 채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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