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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협력중소기업
해외 전력시장 진출 MOU 체결
해외전력시장 동반진출 교두보 마련
2009년 07월 23일 (목) 곽홍희 bin0911@hanmail.net
   
 
   
 

한국남동발전(사장 장도수)은 7월 21일 BNF테크놀로지(대표 서호준), 케이엘이에스(대표 조선영) 등 2개 협력중소기업과 해외전력시장 동반진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남동발전과 협력사는 발전소 운영에 필수적인‘발전소 고장원인 추적시스템’, ‘발전소 고온고압 배관 3차원 변위측정 시스템’을 공동 개발, 정부가 주관하는 우수 전력기술의 수출산업화 해외 시범사업 공모에 응모하여 정부 지원하에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시아 등 중동과 동남아 시장에 공동 연구개발제품을 시범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후속 협력연구개발과제로 ‘발전소 플랜트 종합감시시스템’, ‘배관지지장치 실시간 감시시스템’을 공동개발 중에 있으며 후속과제는 이미 개발한 기술과의 접목을 통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시너지 효과까지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동발전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기술개발, 시운전 및 적용, 해외시장개척 등을 지원하며 협력중소기업의 해외 전력사업 진출에 적극협조 할 예정이며 협력중소기업은 기술 설명회 및 전시회 참여, 기술정보 제공, 결과 활용 등으로 남동발전과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남동발전-2개 협력사 간 양해각서 체결은 협력사의 경영 및 기술역량 강화, 기술 공동개발 및 상용화, 고유기술 보유, 해외시장 개척, 성과공유, 해외전력사업 동반 진출 등 대기업과 협력사의 일괄협력체제 구축으로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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