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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상 상화전력 전기공사협회 회장선거 출마 밝혀
2022년 11월 30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분리발주 관련 법안 국회에 제안 등 업계 위해 노력

협회 구조적 문제 해결, 회원 먹거리 확보 등에 최선

   
 

김갑상 상화전력 대표

 

김갑상 상화전력 대표가 제27대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 출마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3년 전에도 회장 선거에 도전한 바 있는 김갑상 상화전력 대표는 이번 재도전을 통해 회원들의 권익향상,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23대, 24대 전기공사협회 부산시회장을 역임하기도 한 그는 전기공사협회-한전 상생TF위원장을 맡아 한전과 공사업계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지난 3년간 국회에 전기공사 분리발주를 명확히 하기 위한 법안을 제안하는 등 업계 현안 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김갑상 대표는 회장선거를 직접 전자투표로 진행 지난 선거에서 투표참가율 60%가량을 기록했던 점을 지적, 전자투표가 좋은 효과를 보이며 정착단계에 들어가는 과정에서 이번에 다시 현장투표로 전환된 것은 문제가 많다고 판단하고, 이에 대한 재전환을 추진할 것을 밝혔다.

김갑상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당당히 당선됨으로써 협회의 구조적 문제점을 과감히 개선하고, 어려움에 허덕이고 있는 회원들의 경영환경 개선과 업역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갑상 대표의 이번 선거 참여 발표에 따라 전기공사협회 제27대 회장 선거는 감영창 전 경남도회장, 김갑상 전 부산시회장, 신철 전 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 장현우 전 전기안전기술원 이사장 등의 4파전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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