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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대학에 장학금 지원 약소 이어가
한전KPS, 현지 신뢰 바탕으로 매출도 ‘쑥쑥’
2022년 11월 30일 (수) 김태수 elenews@chol.com
   
 
  ▲ 한전KPS가 남아공 프리토리아대학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학에 장학금 기부 약속을 이어가면서 현지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발전소 정비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는 등 안정적인 해외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전KPS는 11월28일(현지시간) 남아공 프리토리아대락교 재학생 17명에게 총 102만 랜드(한화 약 8,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전KPS는 남아공 현지사업장에서 발생한 매출액의 일정비율 금액을 현지 대학생들의 장학금으로 기부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지난해 츠와네공대와 지난 5월 케이프타운대학에 총 246만 랜드(한화 약 2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이번에 프리토리아대학에서 약속을 이행하면서 현지에서의 높은 신뢰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4월부터 현재까지 약 30건의 정비공사를 수행해 300억 원가량의 매출을 달성했다.

현재는 마틀라 4호기 화력발전소 계획예방 정비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12월에는 아르놋 1호기 화력발전소 정비공사를 후속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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