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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계와 전기인 화합의 한마당 펼쳐져
전기협회 주최 ‘SETIC 2022’ 여수서 성황리 개막
2022년 11월 17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 서갑원 전기협회 상근부회장이 11월16일 전남 여수에서 개막된 ‘SETIC 2022’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KEC 기술세미나 등 13개 분야 기술세션 55건 발표

전기산업계와 전기인들의 가교의 장인 ‘SETIC(전기설비기술기준워크숍) 2022’가 11월16일 전남 여수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이날 서갑원 대한전기협회 상근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에너지 공급망 붕괴로 어려움을 겪는 전기산업계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전기설비규정을 국제표준과 국내 현실에 맞게 세밀화하고 정교화 하는 등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전기협회는 전기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전기인들의 역량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전기안전 확보와 전력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전기설비기술기준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은 송준석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장, 김진만 ㈜한길이앤씨 소장, 김희균 전기안전공사 차장, 김호근 한국전력 부장, 성태현 한전KPS 선임, 김종형 한전기술 부장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이병준 전기전문위원회 위원장(고려대 교수), 김두현 보호설비분과 위원장(충북대 교수)에게 공로패, 한국에너지공단과 ㈜세흥이엔씨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SETIC 2022’는 11월18일까지 진행되며, ‘KEC 기술세미나’와 해상풍력, 수력·양수발전, 수소·암모니아발전 등 13개 분야 기술세션에서 55건의 주제발표가 이루어진다.

행사 둘째 날인 17일에는 ‘KEC 기술세미나’가 신재생과 전기, 발전 분야로 나누어져 온라인(유튜브, 대한전기협회TV)과 병행해 진행되며, 이밖에 수소·암모니아발전 세션과 수력·양수발전 및 LVDC 기술세미나 등 6개 분야에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행사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국가에너지사업 기술동향과 IoT기반 화력발전소 안전고도화에 대한 기술세미나가 마련됐으며, PV·ESS 전문가 기술교육과 표준전압 유지범위 확대를 위한 공청회도 진행된다.

전기협회는 “지속적인 SETIC 행사의 내실화를 위해 시대적 과제에 부응하는 전문 기술세션 등을 시의적절하고 다양하게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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