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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업장 제조공정서 CO2 배출 대폭 저감
LS전선-한전, ‘CO2 포집기술 이전’ 협약 체결
2022년 11월 07일 (월) 백광열 elenews@chol.com
   
 
  ▲ 김태균 한전 기술기획처장(왼쪽)과 남기준 LS전선 기술기반연구소 연구위원이 ‘이산화탄소 포집기술 이전’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S전선이 11월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전과 ‘이산화탄소 포집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하는 등 탄소배출량 저감을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하며, ESG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전선은 케이블 제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저감해 국가의 탄소중립 정책 이행에 기여하고, RE100 달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LS전선의 기술은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등 산성가스를 효율적으로 포집하는 것으로 확보된 기술을 개량하고, 최적화해 이산화탄소 직접배출량을 최대 60%까지 저감함으로써 ESG경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LS전선은 지난해 오는 2050년까지 전 사업장의 사용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 가입을 선언했는데 2014년 동해사업장, 2025년 폴란드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RE100을 달성한 뒤 전 사업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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