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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산업 활성화 상호협력 강화
전기진흥회, ‘해상풍력단지 Transmission system 개발 로드쇼’ 개최
2022년 10월 28일 (금) 백광열 elenews@chol.com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구자균)와 한전(사장 정승일)은 10월28일 서울 가든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해상풍력용 전력기자재 기술력 강화와 Track Record 확보를 위한 ‘해상풍력단지 Transmission system 개발 로드쇼’를 개최했다.

국내외 행상풍력단지 개발사, 해상풍력 기자재 제작사 등을 대상으로 정부 R&D로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연계 해상변전소용 핵심 전기기기 기술개발’ 과제 참여기관의 기술력을 홍보하고, 향후 수요처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로드쇼에서 한전은 345㎸급 해상풍력단지 Transmission system 도입의 타당성 검토를 통한 신뢰성 확보와 국내기업에서 개발 중인 해상풍력 전력기자재 개발현황을 중심으로 행상풍력 분야 중·장기 연구개발 전략 및 국내 해상풍력산업 공급망 현황을 소개하는 등 신안 및 서남해 해상풍력 등 현재 추진 중인 해상풍력 사업 관련 해상 Transmission system 구성 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이번 로드쇼 발표를 계기로 해상풍력 분야 전력기자재의 국산화 개발에 따라 국내외 수요처 확산 등 공급연계망이 강화돼 국내 해상풍력 분야 관련 제조기업들에 대한 신성장 동력 창출, 탄소중립 이행, 신뢰성 확보 기반 수출증대 등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순식 전기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로드쇼를 통해 향후 국내 해상풍력 인프라를 국산화하고, 독자적인 기술 기반 시스템화 수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산업부와 송·변전 기자재 제작사 등 간의 협업을 통해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김종화 한전 해상풍력사업단장은 “아직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는 국내 해상풍력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저케이블, 친환경변압기 등 핵심기기에 대한 선제적 개발로 공급망이 강화돼야 하며, 이를 통해 아시아·태평양지역 등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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