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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연료전지 O&M 기술 확보 추진
두산퓨얼셀과 ‘기술이전 합의서 체결식’ 가져
2022년 10월 07일 (금) 백광열 elenews@chol.com
   
 
  ▲ ‘인산형 연료전지 O&M 기술이전 합의서 체결식’ 후 황주호 한수원 사장(앞줄 오른쪽 3번째) 등 한수원과 두산퓨얼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과 두산퓨얼셀은 10월6일 서울 두산타워에서 ‘인산형 연료전지(PAFC) 운전·정비(O&M)기술이전 합의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합의에 따라 두산퓨얼셀은 한수원이 자체적으로 연료전지 O&M을 수행할 수 있도록 오는 2027년까지 O&M 기술이전을 진행키로 했으며, 이를 위해 한수원과 두산퓨얼셀은 공동 워킹그룹을 구성해 기술이전 로드맵을 수립했다.

양사는 수립된 로드맵에 따라 분야별로 6개월에서 12개월에 결친 교육훈련과 OJT 등을 통해 한수원의 연료전지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이후 한수원이 자체 건설할 예정인 19.8㎿급 포항연료전지발전소의 장기유지보수계약(LTSA)을 공동으로 수행하며 실질적인 기술이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술이전으로 한수원은 연료전지 분야 경쟁력을 높이고, 두산퓨얼셀은 한수원의 탄탄한 기자재 공급망 활용을 통한 연료전지 제조원가 절감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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