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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협회 차기회장 선거 출마 공식화
감영창 동현전력 대표, ‘회원 위한 협회 만들 터’ 밝혀
2022년 09월 28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 감영창 동현전력 대표가 9월26일 개최된 ‘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 추계체육대회’에서 경남-대구-부산-울산 시·도회 회장 및 부회장단과 주요 회원들의 추대를 받고 전기공사협회 차기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경남-대구-부산-울산 영남권 4개 시·도회서 후보 추대

감영창 동현전력 대표(전 전기공사협회 경남도회장)가 최근 경남-대구-부산-울산 등 영남권 4개 시·도회로부터 합의 추대를 받고 한국전기공사협회 차기 회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경남-대구-부산-울산 등 영남권 4개 시·도회 회장과 부회장 8명과 주요 회원들은 9월26일 개최된 ‘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 추계체육대회(골프모임)’에서 모임을 갖고, 전기공사협회의 정상화와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감영창 대표를 차기 회장 후보로 추대해 반드시 당선시켜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이날 감영창 대표는 영남권 회원들의 추대를 받고 “회원들의 소중한 회비를 받아 운영되는 협회를 회원을 위한 협회로 거듭 날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지혜를 집중시키고, 반드시 승리해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감영창 대표는 △회원이 확연히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업역 확보 △협회비 축소(일반회원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자율결정) △중앙회장 무보수 명예직 실천 △회원 불편사항 최우선 해결 △회원 복지제도 신설(노후생활 보장 등)을 차기 회장 선거 대표공약으로 제시했다.

내년 2월 실시될 예정인 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 선거에는 현재 이번에 출마를 공식화한 감영창 대표와 정현우 전 전기공사협회 경북도회장 2파전으로 전개되는 양상이다.

이밖에 잠재후보군으로는 김성관 전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과 신철 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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