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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 원 규모 중성자 흡수재 납품키로
코나솔, 글로벌 원전기업 오라노와 계약체결
2022년 09월 28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금속복합소재 전문기업인 코나솔(대표 김윤근)이 세계적인 원전기업인 오라노와 중성자 흡수재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채결한 제품은 중성자 흡수 플레이트로 알루미늄과 탄화붕소 등을 배합해 만들어졌으며, 사용후핵연료의 중성자를 흡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부터 10년간으로 전체 계약금액은 400억 원이다.

코넥스 상장기업인 코나솔은 지난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선정한 소·부·장 기업으로 올해 매출은 270억 원, 영업이익은 34억 원이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지난해 대비 매출 56%, 영업이익은 두 배 이상 증가한 실적이다.

오라노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원전기업으로 우라늄 채굴 농축, 사용후핵연료 운송 저장, 원자로 해체 등이 주력사업이다.

작년 매출은 47억 유로(약 4조4,590억 원), 영업이익은 7억7,000만 유로(약 1조582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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