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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원전 협력사 소통간담회 개최
한수원, 현장 어려움 해소 및 상생방안 모색
2022년 09월 28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 황주호 한수원 사장(앞줄 가운데)과 건설원전 협력사 경영진 등 관계자들이 ‘원전현장 어려움 해소 및 상생방안 모색 소통간담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은 9월27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건설원전 보조기기 협력사와 함께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을 비롯 건설원전 보조기기 16개 협력사 경영진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원전업계 생태계 지원방안 및 신한울3,4호기 건설재개 일정 등을 설명하는 한편 협력사들의 애로사항 해결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황주호 사장은 이날 “오는 2025년까지 신고리5,6호기 및 신한울3,4호기 등 건설원전 관련 일감을 조기발주 및 확대함으로써 일감 절벽에 처한 협력사들의 어려움 극복에 앞장서고, 원전산업 생태계의 조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간담회에서의 발전적인 제언과 건의를 적극 반영하는 등 관련사간 상호 협력관계를 원활히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건설원전 보조기기 협력사들은 신한울3,4호기 건설재개 및 이집트 엘바다 원전 수주 축하와 함께 향후 우리 원전의 추가 수출에 기대감을 보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생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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