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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술인협회,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 복구에 ‘앞장’
재난지원단, 추석연휴 이어 9월16일에도 전기시설 점검 등 활동
2022년 09월 16일 (금) 백광열 elenews@chol.com
   
 
  ▲ 전기기술인협회 재난지원단은 중앙회와 영남권 소속 회원들로 구성된 재난지원단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추석연휴였던 지난 9월8일과 9일 실시된 봉사활동에 이어 9월16일 태풍 피해가 큰 포항과 경주지역 주택 및 시장상가 등에 대한 전기시설 점검 및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선복) 전기인재난지원단은 9월16일 경북도청, 포항시청, 경주시청과 함께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과 경주지역 일원 주택 및 시장상가 등을 대상으로 ’긴급복구 지원반‘을 편성, 전기시설에 대한 점검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추석연휴였던 9월8일과 9일 양일간 실시된 포항지역 자원봉사의 연장활동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전기기술인협회 경북동도회 주관으로 영남권 시·도회 소속 회원들로 구성된 재난지원단 200여 명이 참여해 포항지역 2,122 가구를 대상으로 100여 명, 경주지역 542 가구에 100여 명이 투입돼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특히 침수피해가 컸던 포항 남구 오천읍, 구룡포읍, 경주 건천읍, 보덕동 등을 중심으로 침수된 전기기기(콘센트, 차단기, 전등 등)와 전선 등을 교체하는 등 주민들이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경환 전기기술인협회 경북동도회 회장은 김선복 중앙회장을 대리해 “우리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영남권 전역의 회원들이 하나가 돼 감회가 새롭고, 감사하다.”며, “복구활동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므로 항상 안전을 염두에 두고 활동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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