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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 역량강화 위한 기술교류회’ 개최
전기술인협회-육군공병학교, 다각적 협력체계 구축키로
2022년 08월 12일 (금) 백광열 elenews@chol.com
   
 
  ▲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육군공병학교는 8월12일 김선복 전기기술인협회회장(오른쪽 4번째), 이숭재 육군공병학교 교장(오른쪽 5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전 대비와 공병 역량강화를 위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선복)와 육군공병학교(교장 이숭재)는 8월11일 육군공병학교 세미나실에서 ‘미래전 대비와 공병 역량강화를 위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교류회를 통해 전기기술인협회와 육군공병학교는 △전력지원 작전 관련 민간의 전문기술 적용 △에너지안보 관련 고에너지원 적용을 위한 밀리터리 마이크로그리드 개발 △군 전기시설 유지관리 관련 체계 개발 및 적용 △군 특성을 고려한 기술특성 연구 △기타 상호 필요로 하는 연구 참여 및 기술협력 등에 대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날 기술교류회에 전기기술인협회에서는 김선복 중앙회장을 비롯 윤형구 광주전남도회장, 고전주 경기북도회장, 윤희철 기술교육본부장, 현종필 교육원장, 노일래 연구원장, 이일무 연구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육군공병학교에서는 이숭재 교장, 최원희 제1교육단장, 이원혁 제2교육단장. 구본현 전투발전부장, 정덕수 전투발전과장, 강종희 건축전기설비교관, 추현수 군 시설 전력지원 교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선복 전기기술인협회 회장은 “이번 기술교류회를 계기로 양 기관의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해 상호간 기술교류와 연구개발을 통해 고에너지원 생산과 저장기술을 확보해 무기체계 발전 등을 통한 국가안보에 기여함은 물론 전기설비 유지관리 기술을 전수해 군내 전기관련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리고 강조했다.

또 이숭재 육군공병학교 교장은 “에너지는 현대전에서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필수요소 임에 따라 이번 전기기술인협회와의 협업체계 구축을 계기로 기술개발과 함께 군 전기설비 표준화 연구 및 규정정비를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민간기술인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국방일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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