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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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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국가 수출시장 개척 박차
전기진흥회, ‘한-베트남 스마트전력에너지전시회’ 개최
2022년 07월 18일 (월) 백광열 elenews@chol.com

ETE와 동시 개최…아세안 최대 전력전시회로 자리매김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구자균)와 한국전력(사장 정승일), 코엑스(사장 이동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2 베트남-한국 스마트전력에너지전시회’가 7월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행사로 우리나라 전력 관련 기업들은 올해 전시회를 통해 신남방국가 수출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베트남-한국 스마트전력에너지전시회(Korea Smart Electric &Energy Fair, KOSEF)’는 국내외 발전·송배전기자재, 신재생에너지 등 전력기자재 분야 기업 119개사가 참가, 147개 부스 규모로 개막된다.

특히 한전, LS일렉트릭, 한전KDN, 한국전기연구원, ㈜운영 등 국내 주요 대·중소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업계의 신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또 5,000여 명의 베트남 및 신남방 유력 바이어가 방문하는 1;1 수출상담회가 진행돼 우리기업의 신규 거래처 확보와 수출촉진을 지원, 올해는 약 1억5,000만 달러 상당의 상담액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디지털전환’을 주제로 열리는 기술컨퍼런스를 통해서는 한전의 변전예방진단시스템 및 지능형디지털발전소 기술과 같은 국내를 대표하는 신기술 시연과 한-베트남 정보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신순식 전기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한-베트남 수교체결 3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에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가 양국의 스마트 전력·에너지산업 발전과 협력 강화에 촉매가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 스마트전력·에너지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참가기업들의 신남방시장 개척에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KOSEF는 베트남 현지 전력전문 전시회인 ‘베트남국제전력설비전(Vietnam ETE)’과 동시에 개최되며, 두 전시회의 통합 규모는 210개사 400부스로 아세안 최대 전력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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