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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유형욱 감사 유연탄
자원개발 및 확보 경쟁력 직접 챙겨
2009년 07월 23일 (목) 곽홍희 bin0911@hanmail.net
   
 남부발전 유형욱 감사(왼쪽)가 유연탄 조달 전 과정을 현장체험하면서 직접 챙기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유형욱 감사는 발전회사 설립 이래 최초로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유연탄(발전용 석탄) 탄광 채굴, 내륙운송 및 선적, 해상운송, 하역 등 연료 확보 및 조달 전 과정을 현장체험하면서 직접 챙기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발전용 연료 확보 및 조달업무는 남부발전 총비용의 약 80%를 차지하는 비중있는 업무로서 경제적인 연료 조달은 전력의 최종 소비자인 국민과 직결되는 문제임을 인식하고 올 3월 감사로 취임한 이후 국민의 시각으로 경제적인 자원개발 확보전쟁 현장을 직접 확인하면서 현장중심의 감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남부발전에서 수입하는 유연탄은 연간 약 천만톤, 약 9300억원에 달하는 중요한 업무로서 유연탄 주요 공급처인 인도네시아 동부 칼리만탄 베라우(Kalimantan Berau)지역의 탄광 현장과 열대우림지역의 운송과정, 약 80km의 바지선을 이용한 무아라 판타이(Muara Pantai) 석탄 선적항까지 운송하는 전 과정과 석탄 수송선인 6만톤급 파나마 선적인 Acacia호에 직접 승선하여 9일간의 기나긴 해상 운송 전 과정을 동행 체험하면서 석탄의 조달과정, 품질관리 및 측정 등에 대하여 적극적인 감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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