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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사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 수행’
‘백남길 제14대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취임식’ 개최
2022년 05월 10일 (화) 백광열 elenews@chol.com
   
 
  ▲ 백남길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이 취임식에서 제14대 이사단 대표로부터 조합기를 건네받고 힘차게 휘두르고 있다.  
 

전기공사협회 오송사옥서…전기계 인사 300여 명 참석

백남길 제14대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취임식이 5월9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오송사옥 교육동 대강당에서 전기계 관련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내빈 소개에 이어 전기공사공제조합 제14대 이사단을 대표해 송승길 이사단장이 백남길 이사장에게 조합기를 전달했다.

백남길 이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1만7,000여 조합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자산 2조원의 조합을 경영하는 이사장의 자리가 더없는 영광이면서도 한편으론 무거운 사명으로 다가온다.”며, “오늘 취임식은 특별히 전기공사업계 백년대계의 상징인 이곳 오송에서 개최하게 돼 더욱 그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백 이사장은 이어 “조합이 창립 40주년을 바라보는 지금 조합은 매우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조합원사 경영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경쟁력 있는 조합, 유관기관과 상생 협력하는 조합, 조합원 복지에 강한 조합을 만들 것”이라고 피력했다.

백 이사장은 또 향후 전문 인력을 영입하고, 신규 수익사업을 발굴해 자금운용 수익을 늘리고 지분가치를 높이겠다는 비전을 밝히는 한편 한국전기공사협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제도화하고 휴양시설 확충, 조합원 건강검진서비스 확대, 공제사업 활성화 등 조합원 복지를 강화하겠다는 청사진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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