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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통합환경관리체계 사업’ 추진
서부발전, 오염물질 배출·관리 실시간 모니터링
2022년 04월 22일 (금) 류태수 elenews@chol.com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4월22일 국립환경과학원과 정부의 ‘스마트 통합환경관리체계 구축’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방지 시설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오염물질 발생을 예측·분석해 최적의 운전조건을 도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서부발전은 사업장의 자발적 환경관리를 위해 국내 발전사 중 유일하게 정부의 시범사업에 참여했는데 우선 1단계로 태안9호기 석탄발전과 평택2복합 2개 발전소의 운전데이터와 오염물질 배출농도 간 상관관계를 분석해 ‘인공지능 기반 오염물질 예측 모델링’을 수행한다.

이후 2단계로 평택2복합에 예측모델링 프로그램이 탑재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운영함으로써 발전소 환경설비를 최적의 효율로 관리해 비용과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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