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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갑질·성희롱 등 ‘물렀거라’
남동발전, ‘안심변호사’ 제도 상주협력사 직원까지 확대
2022년 04월 15일 (금) 김남표 elenews@chol.com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최근 비실명 대리신고상담 제도인 ‘안심변호사’ 제도를 상주협력사 전 직원까지로 확대하는 등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주협력사 직원까지 확대 운영하는 윤리·인권경영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안심변호사’ 제도는 신고자가 이메일 등으로 직장 내 괴롭힘, 갑질, 성희롱 등 인권침해 행위, 공직문화를 해치는 부패행위 등에 대해 신고하면 외부변호사가 법률상담을 통해 조사의 필요성이 있을 경우 감사조직에 대리 신고하는 제도로 신고자의 신변노출을 차단하고, 익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이와 함께 남동발전은 윤리인권센터를 운영하면서 직원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사내변호사와 공인노무사를 통한 갑질,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등에 대한 신고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 사업소 노동조합을 통한 대리 신고상담 제도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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