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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전력중개사업 위한 전력자원 230㎿ 확보
신재생통합관제센터 활용…에너지플랫폼 시장 선도
2022년 04월 05일 (화) 김태수 elenews@chol.com

한국중부 발전(사장 김호빈)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의 수익향상과 계통안정을 위한 전력중개자원 230㎿를 모집했다.

전력중개사업은 가상발전소(VPP)의 첫걸음으로 중개사업자가 전국에 분산돼 있는 태양광과 풍력자원을 모아 전력중개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 참여를 통해 추가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중부발전은 지난해 전력중개사업 및 발전량 예측제도 시행을 위한 분산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했고, 분산에너지 통합관제를 위한 신재생모아센터를 운영 중인데 설비용량 20㎿ 이하의 소규모 전력자원은 집합자원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20㎿ 초과 개별자원은 위탁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날씨변동이 심해 발전량 예측이 어려운 제주지역에 발전사 최초로 중개자원을 모집해 발전량 예측제도에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제주지역 태양광자원 모집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올해 1월부터 전력중개 예측제도에 참여한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첫 수익정산을 시작했는데 1㎿ 발전사업자 기준 연간 약 220만원의 추가수익을 올릴 수 있고, 20년간 약 4,400만원의 수익이 기대된다.

오는 2025년까지 소규모 태양광자원 및 풍력발전량 예측성 향상을 통한 대규모 풍력자원 모집 등 약 4GW의 VPP자원을 모집할 계획이며, 나아가 빅데이터 플랫폼, 신재생통합관리센터를 활용한 신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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