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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사업자와 협력 통해 고품질 서비스 제공
한전, 전기차 충전사업협의체 ‘ChargeLink 얼라이언스’ 결성
2022년 04월 04일 (월) 류태수 elenews@chol.com
   
 
  ▲ 전기차 충전사업협의체인 ‘ChargeLink 얼라이언스 2.0‘ 결성 MOU 체결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사장 정승일)은 4월1일 국내 주요 전기차 충전서비스 기업들과의 상생협력 및 충전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기차 충전사업협의체 ‘ChargeLink 얼라이언스’를 결성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은 올해 하반기까지 기존의 로밍서비스에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충전 편의서비스가 업그레이드된 ‘ChargeLink 2.0’을 출시하고, ‘ChargeLInk 얼라이언스’ 파트너사와 협력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전에는 민간 충전사업자에게 충전 인프라를 제공하는 B2B 충전사업의 범위가 공용충전기로 한정됐으나 충전업계와의 상생협력과 서비스 다양화를 위해 아파트 충전용까지 확대했으며, 충전사업들은 이미 제공된 공용충전기 2,652기 외에 추가로 아파트용 충전기 6,749기를 확보하게 됨으로써 한전이 운영 중인 모든 충전기를 대상으로 충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충전사업자는 고품질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되고, 소비자는 서비스 선택권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ChargeLink 얼라이언스’ 파트너사는 현재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충전기와 운영시스템 간 통신규격 국가표준화뿐만 아니라 전기차 배터리를 전력계통의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개발 및 제도개선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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