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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특구 입주기업 위한 ‘기술창업센터’ 증축
창원시-전기연구원, 연구원 보유 지능전기 활용 폭 확대
2022년 01월 28일 (금) 김남표 elenews@chol.com
   
 
  ▲ 1월26일 개최된 ‘기술창업센터 증축’ 준공식에서 허성무 창원시장(왼쪽 5번째)와 명성호 전기연구원장(왼쪽 6번째) 등 관계자들이 준공을 기념하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창원시(시장 허성무)와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명성호)이 강소특구 기업들을 위한 ‘기술창업센터 증축사업’을 완료하고, 1월2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창원강소특구는 기술핵심기관인 전기연구원이 보유한 ‘지능전기 기술(AI, 스마트팩토리) 등을 기계산업에 적용해 전기화를 통해 고부가가치화를 견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핵심사업이다.

또 해당분야에서 훌륭한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보유한 전문가의 창업을 적극 장려하고, 각종 혜택과 관련 교육을 제공하는 등 사업의 조기 안착과 기업성장을 지원하며, 지역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9년 강소특구 지정 이후 본격화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서 연구원 내 기술창업센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창원시와 전기연구원은 작년 하반기부터 총사업비 10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상2층, 458㎡ 규모의 공간의 증축하는 공사를 진행해 왔다.

이번 증축을 통해 기업 입주공간이 기존의 19개에서 36개로 확장된다.

내부시설과 설비도 최신으로 구축되는 등 안정적인 업무환경에서 창원 강소특구 입주기업들이 전기연구원이 보유한 첨단기술과 전문 인력을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창원시와 전기연구원은 이번 기술창업센터 증축에 이어 추가로 70여개 강소특구 입주기업을 위한 ‘테크비즈센터’를 올해 안에 착공, 2024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캐나다 워털루대와 함께하는 제조 AI사업 확대 △공정혁신 기업지원 및 제조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이노베이션센터 완공’(상반기) △국내 업체의 수출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HVDC 전력기기 국제공인시험 인프라 완공’(하반기) 등 옹해 각종 인프라 구축을 통해 창원 강소특구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창원 강소특구는 지난 2년간 총사업비 118억6,000만원을 투자해 ‘지능전기 기반 기계융합’과 관련한 기술 발굴·연계 및 기술이전사업화, 강소형 기술창업 육성, 특화성장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기술이전 35건, 21개 특구 입주기업 육성, 16개 연구소기업 설립, 21개 창업기업 발굴·육성, 143개 기업지원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137억 원으로 추정되며, 기업지원 사업이 안정화에 접어들고 기업성장이 본격화되면 그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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