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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주)유성, MOU 체결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 공동 협력키로
2009년 07월 08일 (수) 곽홍희 bin0911@hanmail.net
   
 (주)유성 온산 공장에서 동서발전 임한규 기술본부장(왼쪽)과 유성의 류해렬 대표이사가 MOU 체결직 후 악수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사장 이길구)와 울산 지역 종합 친환경기업인 (주)유성(대표이사 류해렬)은 지난달 26일 (주)유성 온산 공장에서 동서발전 임한규 기술본부장과 유성의 류해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 및 활용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메탄 하이드레이트 원리를 이용한 매립가스 에너지화 사업, 유기성 오니(汚泥) 등 산업폐기물과 부산물 등을 활용한 에너지화 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기술의 연구 및 사업개발과 기타 에너지 개발을 위한 정보교류에 관한 사항들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동서발전은 향후 유성과의 협력을 통해 하이드레이트의 생성 원리를 이용해 LFG(매립지가스)를 높은 순도의 메탄을 포함한 고체화 작업을 통해 발전연료화 하는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 밖에 각종 산업폐기물 및 슬러지, 부산물을 연료화(RDF, RPF)하여 메탄을 생성하거나 이를 이용한 스팀을 생성해 자체 사용하거나 외부에 공급하는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동서발전 임한규 기술본부장은 “최근 국제 에너지 수급의 불안정이 커지는 한편 온실가스 의무감축 등 환경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요구가 늘어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은 이러한 기업환경에 부합할 것으로 연간 30만톤 이상의 온실가스 저감효과 및 에너지 판매 및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수익 등으로 200억원 이상의 부가수익이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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