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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당지분액 35만원 돌파
전기공사공제조합, 6년간 3만271원 증가
2022년 01월 25일 (화) 백광열 elenews@chol.com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김성관)의 출자증권 좌당지분액이 김성관 이사장 취임 이후 6년간 3만271원이 증가해 35만833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월25일 개최된 전기공사공제조합 ‘제185회 이사회’에서의 2021년도 결산안 심의·의결 결과 김 이사장이 취임하기 직전인 2015년 당시 32만562원이었던 좌당지분액이 9.4% 증가한 35만833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0년 33만5,602원이었던 좌당지분액은 2021년 결산 결과 전년대비 4.5% 늘어난 1만5,231원이 증가한 35만833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지분액이 늘어나면 그만큼 조합원의 자산가치가 상승하고, 지분액에 연동돼 결정되는 보증한도 역시 확대된다.

이번 결산안에 따르면 전기공사공제조합의 총자산은 지난 5월 정기출자금 증자에서 2조원을 돌파한 후 2021년 말 기준 2조1,646억 원을 기록했는데 지난 2015년 결산 당시 총자산 1조5,536억 원에서 39.3% 증가한 규모로 6년 전과 비교해 뚜렷한 확장세를 보였다.

당기순이익도 전년보다 늘었는데 2021년 수익 762억 원, 비영 507억 원으로 법인세비용 58억 원을 차감한 당기순이익은 197억 원이었다.

이는 2020년 당기순이익 162억 원 대비 21.6%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으로 보증실적 감소와 융자인하율 인하 조치로 영업수익 증가세는 크지 않았지만 영업외수익이 다소 증가해 총수익은 전년대비 10.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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