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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빛드림본부를 친환경에너지단지로 전환
남부발전-하동군, LNG복합발전소 건설 업무협약
2022년 01월 20일 (목) 김남표 elenews@chol.com
   
 
  ▲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앞줄 왼쪽 4번째)과 윤상기 하동군수(앞줄 왼쪽 5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과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1월19일 ‘석탄화력 대체 LNG복합발전소 건설과 연료공급설비 확보’ 및 ‘무탄소 전원·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동빛드림본부를 친환경에너지단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하동군은 종합에너지단지 구축을 위한 각종 인허가와 행정적 지원 및 주민수용성 확보에 노력하고, 남부발전은 종합에너지단지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상생에 협력할 방침이다.

하동빛드림본부는 1996년 1호기를 시작으로 2009년 8호기를 준공해 우리나라 경재성장에 크게 기여한 설비용량 4,000㎿의 발전소로 정부의 친환경에너지 전환 계획에 따라 1~6호기의 폐지가 결정돼 영예로운 퇴진을 목전에 두고 있다.

남부발전은 1,100㎿급 LNG복합발전소 건설을 시작으로 무탄소 전원 실현을 위한 수소산업 인프라를 구축해 석탄화력을 대체할 새로운 국가 성장 동력 기반조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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