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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안전환경 구축 성공적 실증
한전KDN, 이상상황 100% 탐지 및 오탐지율 크게 감소
2022년 01월 19일 (수) 김남표 elenews@chol.com

한전KDN(사장 김장현)이 인공지능(AI) 영상분석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플랜트 안전환경 구축 현장 실증을 완료했다.

한전KDN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 진행한 합동검증은 지역난방공사 동탄지사에서 작년 4월부터 진행해 최근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했다.

한전KDN은 이를 위해 2020년 11월 발전소 안전기술 개발 협력에 대한 협약을 지역난방공사, 휴먼아이시티와 체결하고, 발전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한 인공지능영상분석시스템을 개발·출시했으며,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제품 성능검증과 다양한 현장상황을 솔루션에 반영해 왔다.

한전KDN의 현장실증은 인공지능 영상분석시스템의 CCTV 영상분석 알고리즘을 통한 실시간 분석으로 화재, 연기, 안전모 미착용, 위험지역 출입 탐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현장작업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진행됐다.

한전KDN은 장시간 실증을 통해 위험 및 이상상황 100% 탐지와 인공지능 재학습으로 오탐지를 5% 이내로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했으며, 꾸준한 재학습과 알고리즘 개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있다.

한편 한전KDN의 산업안전 예방에 특화된 지능형 소프트웨어인 APC시스템은 다수의 주요 발전플랜트에 적용하고 있으며, 기술적 혁신성과 사회적 필요성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의 우수 연구개발 혁신제품(AI Vision)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에 따른 안전경영 실천의 세부시행계획 수립으로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신속한 구난활동 지원을 위한 위험지역과 밀폐구역 내 잔류작업자 파악에 활용 가능한 부분을 찾아 지속적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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