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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상 최대실적 달성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신재생 성장 등 힘입어
2022년 01월 18일 (화) 백광열 elenews@chol.com

LS전선아시아(대표 백인재)의 1월17일 기준 작년 연결 실적이 매출 7,435억 원, 영업이익 282억 원으로 최대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 28%, 영업이익은 75% 증가한 실적이다.

LS전선아시아는 재작년부터 확산된 코로나19로 인한 베트남 봉쇄정책에도 불구하고, 올해 최대실적을 달성하며 베트남 1위 케이블 메이커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S전선 관계자에 따르면 “베트남정부의 전면 봉쇄정책으로 프로젝트 수주에 어려움이 있기도 했으나 베트남 내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과 버스 덕트(Bus duct) 등 신사업의 수익성이 궤도에 오르면서 최대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베트남의 경기회복과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고성장으로 고부가 전력 프로젝트의 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UTP 설비 증설을 통한 통신제품 판매 확대와 버스 덕트 신규제품의 출시 증에 힘입어 재차 최대실적을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베트남 2개 법인과 미얀마 생산법인의 지주사인 LS전선아시아는 지난해 초 싱가포르 시장에 6,500만 달러 규모의 배전급 전력케이블을 납품한다고 밝힌데 이어 베트남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프로젝트에 두 차례에 걸쳐 약 1,000만 달러 규모의 해저케이블 납품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주 확대를 통해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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