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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 준공
남동발전, 대표적 지역상생 모델로 주목
2021년 12월 22일 (수) 김남표 elenews@chol.com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12월22일 준공식을 가졌다.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은 지난 2019년 5월 새만금개발공사의 입찰사업에 선정된 남동발전-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시업을 추진했으며, 새만금 산업연구용지 38만평 부지에 총 99㎿ 규모의 육상태양광이 건설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약 2만6,000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대표적인 지역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는데 남동발전이 최대주주로서 사업을 이끌고, 현대엔지니어링의 책임 준공 하에 11개사가 주주로 참여했다.

또 전북지역 중소기업이 100% 시공을 담당했으며, 태양광모듈, 구조물 등 주요 기자재의 88%를 지역기업의 제품으로 사용했다.

또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진행해 연 수익률 7%의 채권수익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했고, 투자여력이 부족한 인근지역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정부 정책자금 57억 원을 유치해 우선 지원하는 등 에너지복지를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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