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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투자그룹과 10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
㈜ESS Energy, 주택용 ESS시스템 100만대 공급키로
2021년 11월 30일 (화) 백광열 elenews@chol.com

ESS(Electric Safety Saving)시스템 개발 및 제조업체인 ㈜ESS Energy(대표 최상원)는 최근 UAE 두바이의 투자그룹인 ENSPIRE를 통해 10억 달러(약 1조2,0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주택용 ESS시스템 100만대를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의 공급기간은 3년간이며, 한국과 일본의 ESSCOM 그룹이 참여한다.

이번에 대형 계약을 성사시킨 ㈜ESS Energy는 향후 전력사용의 안전화 및 효율화를 위한 신기술인 ESSCOM의 세계화에 대비하고, 두바이 투자그룹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회사 자본금을 수백억 원대로 확충해 대량공급은 물론 앞으로의 세계적 공급 확대에 대비하고 있다.

새로운 에너지절감 및 안전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ESS는 국내에서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삼성전자 우면동 R&D센터, EBS교육방송, 법원 등 다양한 주요시설에 설치돼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ESS Energy는 ESS시스템을 두바이 투자그룹으로부터 그 기술력을 인정받기 위해 그간 세계적 에너지 기술사업 평가 전문기관인 PA컨설팅 전문가들이 한국을 직접 방문해 기술성과 사업성을 면밀히 검증받았다.

이번 계약을 통한 1조원에 달하는 사업비의 조달은 모두 두바이 투자회사가 조달하게 되며, ㈜ESS Energy는 이번 계약을 원활히 이행함으로써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에너지 전문업체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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