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1 .28 (금)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2.1.26 수 11:03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원자력
     
한수원, 설비 자동예측진단시스템 상품화 추진
빅데이터/AI 기반 모델로는 세계 최대 규모
2021년 11월 29일 (월) 류태수 elenews@chol.com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세계 최대 규모의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설비 자동예측진단시스템 상품화에 나선다.

한수원은 자동예측진단시스템의 상품화 추진을 위해 ‘프로메테우스’로 상표명을 출원하고, 11월26일 PTC코리아와 상품홍보 및 마케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시스템의 국내외 홍보 및 판매촉진을 위한 글로벌 세일즈 마케팅에 양사가 적극 협조키로 했다.

한수원은 지난 2019년부터 국내 가동원전 주요 회전설비 14,000여 대에 대한 24시간 상태 감시 및 지동예측진단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 모델을 활용한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자동예측진단시스템은 설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탐지·진단해 불시고장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한수원은 통합예측진단센터를 구축하고 올해 4월부터 시범운영 중이며, 시범운영 동안 22건의 발전소 설비결함을 사전 감지하고 고장을 예방하는 등 기술의 성능을 입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수원은 원전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설비진단 및 운영능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자동예측진단시스템‘은 △머신러닝 기반 터빈/펌프 등 회전설비 자동상태진단 △딥러닝 기반 발전기·변압기 등 전력설비 열화상 자동상태진단 △현장 측정데이터 자동오류판정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의 설비 예측진단 모델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발전설비 현장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진단 모델이라는 점에서 기존 전문가의 경험에 의존하는 룰베이스(Rule Base) 진단모델과 차별화된 기술상품이다.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연료전지 발전이용률 99.2%로 국내
탄소중립 이행 위한 협력방안 논의
동서발전, 읽은 책 기부 통해 사회공
‘망간 기반 수계전지’ 공동 개발키로
AI 활용 안전환경 구축 성공적 실증
하동빛드림본부를 친환경에너지단지로 전
AI·SW 코딩교육 사회적 가치 확산
중동 에너지무대서 세계적 기술력 과시
전기부문 표준품셈 개정판 발간
단체장 선거 많아 그 결과에 관심 집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