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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 본격 참여
남동발전, 내년 공개경쟁입찰 등 통해 300㎿급으로 확대
2021년 10월 06일 (수) 김남표 elenews@chol.com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증가하는 소규모 태양광사업자들의 발전량을 예측·관리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에 본격 참여한다.

정부는 지난해 9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출력변동성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의 도입을 발표했고, 이후 실증시험 및 전산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남동발전 등이 지난 10월1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특히, 남동발전은 지난 2018년 연구개발을 통해 예측솔루션 독자기술을 확보하고, 2019년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으로 전기신사업 분야 사업자등록, 지난해 KOEN 가상발전소 플랫폼 비즈니스센터 개소 등의 과정을 거쳐 전력거래소에서 주관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 2차 실증사업’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그 결과 약 한 달 동안 이루어진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실증사업 참여 집합그룹의 등록시험을 면제받는 등 예측기술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남동발전은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 이번에 처음 시행하는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에 22㎿ 규모의 집합자원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됐으며, 올해 공개경쟁입찰 등을 통해 100㎿ 규모의 분산전원 자원을 모집해 내년까지 300㎿급으로 확대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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