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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계약 만료일 안내서비스’ 구축
전기공사공제조합, 조합원 무보험 상황 노출 방지
2021년 09월 30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김성관)은 공제상품에 가입한 조합원에게 계약만료일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계약만료일 안내서비스’는 1년 단위로 갱신해야 하는 연간계약과 공사 중지 등으로 공사기간이 연장되는 구간계약의 만료일을 안내함으로써 조합원이 무보험 상황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서비스로 계약만료일 14일 전 공문 및 문자메시지 전송, 유선전화 등으로 계약종료일이 임박한 사실을 알린 뒤 계약연장 의사를 하고 있다.

전기공사공제조합 관계자는 “만료일 안내서비스를 구축한 이후 최근 조합원에게 기일을 안내해 계약변경을 유도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한 사례가 있었다.”며,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했을 1억 원 상당의 피해사고를 안전하게 보험으로 처리해 손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한편, 전기공사공제조합은 최근 공제 신상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조합원 서비스 강화에 힘쓰고 있는9월초 산업재해 위험에 직면한 조합원에게 법률자문, 산재처리, 손해사정 등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대재해업무지원 서비스’를 개시한데 이어 공사종료 후 완성작업물로 인한 제3자 손해를 보상하는 ‘영업배상책임공제 완성작업 위험특약’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특약은 시중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공사종료 후 정전 등으로 인한 배상책임 사고도 보장함으로써 조합원 맞춤형으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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