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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신성장 사업 역량 강화
동서발전 조직개편…에너지전환 기틀 마련
2021년 09월 28일 (화) 류태수 elenews@chol.com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신재생에너지 전담조직을 확대하고 신성장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등 미래 에너지산업을 선도하고,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재생에너지 조직 확대 및 신성장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신재생개발 권역센터를 대전, 나주, 원주 등 3곳에 신설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 개발하고, 기존의 그린뉴딜사업부를 ‘그린전략실‘로 격상해 증가하는 신재생설비에 대한 관리체계를 일원화하는 한편 ’재생에너지 건설운영부‘를 신설해 신재생 자체건설 전문성과 건설 및 품질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에너지 중심의 사업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에너지전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신성장사업처를 ‘에너지전환처’로 명칭을 변경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수소경제로의 신속한 전환을 위해 임시조직이었던 수소사업TF와 탄소경영TF를 ‘수소사업부’와 ‘탄소중립전략부’로 각각 정규 조직화했다.

또 재생에너지 핵심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화력 중심의 기술개발을 신재생·신사업 중심의 R&D로 개편하도록 디지털기술융합원을 ‘미래기술융합원’으로 명칭과 기능을 조정하는 한편 미래기술융합원 조직을 △탄소중립 관련 기술개발 과제 기획 △석탄화력 폐지 대비 연료전환 연구과제 관리 △신재생 기술개발 중·단기 전략수립 및 사업화 총괄 △석탄화력 폐지 대비 연료전환 연구과제 관리 역할을 수행하게 하는 등 기술개발 분야 개편을 통한 신재생 R&D 추진기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저탄장 옥내화 공사 등 대규모 건설사업의 착공에 따라 관련법령을 준수하고, 공사 현장조직을 총괄하기 위한 ‘건설사업관리실’을 신설하고, 수준 높은 안전관리를 위해 에너지신사업 건설공사 시공감독과 안전관리 인력을 보강하는 등 사업소 안전관리 분야 조직정비를 통한 중대재해 등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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