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9 .26 (일)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1.9.23 목 10:56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종합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 본격 시행
전력거래소, 재생에너지 확대 따른 출력변동성 대응
2021년 09월 10일 (금) 백광열 elenews@chol.com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출력변동성 대응을 위해 10월1일부터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를 시행한다.

재생에너지의 지속적인 증가에 대응해 전력거래플랫폼에 수용하기 위해 개별자원 20㎿ 초과 태양광 및 풍력사업자가 재생에너지 예측제도에 참여해 예측오차율이 8% 이내인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데 중개사업자도 1㎿ 이하 자원을 모집해 설비용량 20㎿ 초과되는 집합자원 형태로 참여가 가능한 신사업 제도를 마련했다.

중개사업 활성화를 위해 등록·폐지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했는데 폐업 고지의무를 45일에서 5일로, 등록신청을 전력거래개시일 45일전 5일로, 등록말소를 3개월에서 5일로 하는 등 소요일정을 단축했다.

전력거래소에서는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 시행을 위해 전력시장운영규칙 개정 및 전산시스템을 마련했으며, 예측제도 실증사업을 사전에 통과한 10개 자원(예측형 집합전력자원 9개, 태양광 1개)이 10월부터 제도에 참여하게 된다.

중개사업자가 모집한 집합전력자원(설비용량 20㎿ 초과) 또는 태양광, 풍력단위기로 20㎿ 초과 시 예측제도 등록시험에 참여가 가능하다.

향후 제도개선을 위해 전원별 예측력 분석은 물론 지역별 특성 및 송배전 접속망 구분 기준을 추가로 마련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재생에너지 사업자의 발전량 예측능력 제고와 재생에너지 변동성에 효율적 대응이 가능하고, 참여사업자에게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향후 입찰제도와 VPP(통합발전소)제도에 연계시켜 탄소중립 이행에 강력한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력거래소는 VPP 확대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역별, 송배전 접속망 구분, 전원별 예측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다 면밀한 예측오차율 운영기준 마련이 필요한 상황에서 내년 하반기까지 예측형 집합전력자원 내에 태양광 및 풍력발전기의 동시 구성을 허용하도록 발전기의 혼합구성이 가능한 제도로 발전시켜 VPP 이행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백광열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영남권 전기기술인 양성 터전 마련
한국판 뉴딜정책은 ‘소주성’의 아류…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