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9 .26 (일)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1.9.23 목 10:56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종합
     
대기업·공기업 보유기술 중기에 무상이전
산업부, ‘산업부 제4차 기술나눔’ 시행
2021년 09월 09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대기업 및 공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중소기업에게 무상으로 이전하는 ‘2021년 산업부 제4차 기술나눔’이 시행된다.

이번 4차 기술나눔에는 대기업인 LS일렉트릭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서부발전, 한전원자력연료, 한국가스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5개 에너지공기업이 참여한다.

기술나눔 사업은 대기업, 공기업, 공공연구기관의 미활용 기술을 중소기업으로 무상 이전해 새로운 제품개발과 신사업 진출을 지원해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SK그룹, 삼성전자, 포스코그룹이 이미 참여한 바 있다.

이번 4차 기술나눔에서는 총 391건의 에너지·환경 분야 특허·실용신안,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인데 분야별로는 전력관리 124건, 원자력발전 60건, 수·화력발전 52건, 가스공급 66건, 신재생에너지 6건 등 에너지분야 총 328건, 환경시스템 9건, 물관리시스템 22건, 계측·센서 부품 32건 환경분야 63건의 기술이 제공된다.

기업별로는 LS일렉트릭이 전력관리와 환경계측 분야를 중심으로 150건의 기술을 제공하며, 가스공사 66건, 서부발전 64건, 한수원 60건, 수자원공사 28건, 한전원자력연료 23건 등 5개 공기업이 에너지기술 분야 총 241건의 기술을 제공한다.

LS엘렉트릭은 2015년과 2016년, 2019년에 이어 이번에 4번째로 참여해 지금까지 49개 기업에 130건의 기술을 이전한 바 있으며, 한수원, 수자원공사, 한전원자력연료 등 3개사도 2018년부터 매년 기술나눔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해온 산업부는 올해 완료된 2차 나눔사업까지 총 907개 중소·중견기업에게 2,159건의 기술을 무상으로 이전했다.

이번 제4차 기술나눔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산업부(www.motie.go.kr)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공고에 따라 10월1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백광열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영남권 전기기술인 양성 터전 마련
한국판 뉴딜정책은 ‘소주성’의 아류…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