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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에너지정리’ 사업 진행
동서발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및 일자리 창출
2021년 09월 02일 (목) 류태수 elenews@chol.com
   
 
  ▲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과 동서발전 직원들이 ‘신박한 에너지정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사회적기업과 연계한 ‘신박한 에너지정리 사업’으로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9월1일 에너지효율화 지원사업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울산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신박한 에너지정리’ 1호 사업을 시행했다.

취약계층의 집수리와 정리수납, 방역을 돕고 에너지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동서발전의 ‘신박한 에너지정리’ 사업은 울산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50세 이상 시니어 1인 가구, 장애인 가구 등이 대상으로 울산시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진행한다.

경력단절여성, 시니어 등 일자리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과 연계해 지원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진단 후 에너지효율화 집수리, 정리수납, 방역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배, 창호, 장판교체 등 집수리는 사회적기업 예선이, 정리수납 전문가 컨설팅과 맞춤형 심리케어는 살림이, 비빙역활동은 코끼리공장이, LED 등기구 교체는 네모엘택이 각각 담당한다.

동서발전은 재능기부를 통해 임직원들이 LED 등기구를 교체하는 등 에너지효율화를 지원한다.

동서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 60만원의 에너지비용 절감과 연 1.53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 효과를 전망하고 있으며, 에너지 취약계층의 심리적 안정, 지역 경력단절여성과 시니어의 사회형평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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