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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대한민국 녹색성장 학생생할 발명대회’ 시상
2021년 08월 25일 (수) . elenews@chol.com

코로나19로 당초 계획 취소, 간단한 상장 전달로 대체
신재생에너지 비롯한  900여 작품 중 중 100여 편 입상

본지가 주최하고, 본지와 (사)한국태양광설비관리협회 공동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특허청, 서울특별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한국발명진흥회, 대한전기학회, 동국대학교, 한국학교발명협회, 한국과학저술인협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등이 후원한 ‘제12회 대한민국 녹색성장 학생생활 발명대회’ 시상식이 코로나19 확대로 당초의 계획을 전면 취소하고, 극히 일부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상장 전달식 형태로 한국태양광설비관리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제12회 대한민국 녹색성장 학생생활 발명대회’ 상장 전달식에서 수상학생과 대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최정규 본지 발행인은 “이번 대회 시상식이 코로나19로 당초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해 수상학생이나 학부모, 지도교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라며, “이번 대회는 오늘과 같이 형식적인 행사로 마치고, 다음 대회는 더욱 우수한 작품과 수상학생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행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유병국 한국태양광설비관리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 수상자 모두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하고, “이번 대회 공동주관 기관으로서 앞으로 본 대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임은 물론 태양광을 비롯한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당초 수상식 행사가 취소된 가운데 이날 간략히 진행된 상장 전달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한 세종과학고 3학년 구준회 군과 서울특별시교육감상을 수상한 서울대치초등학교 6학년 김영우 군이 참석했다.

지난 4월부터 6월말까지 작품을 접수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초·중·고·대학교 학생들이 약 900여 편에 달하는 아이디어들을 제출했다.

접수된 아이디어들은 태양광을 비롯한 각종 에너지와 관련된 아이디어와 우리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생활아이디어들이 많았다.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해 심사위원들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총 100여 편에 달하는 수상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발명대상은 세종과학고 구준회 군의 ‘멍게와 돌묵상어의 구조를 이용한 미세플라스틱 이중여과 분해기’ 아이디어와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 천진한 군의 ‘온도센서와 동작감지 센서를 이용한 태양열 냉온풍기가 탑재된 버스전광판’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한편 이번 대회 수상자에게는 시상식이 개최되지 못한 관계로 학생들의 학교나 연고지로 상장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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