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23 (토)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1.10.21 목 10:58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전
     
‘노면블록형 태양광발전 기술’ 개발
동서발전, 도심 에너지자립 모범모델 기대
2021년 08월 20일 (금) 류태수 elenews@chol.com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중소기업인 한축테크와 함께 2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로 ‘노면블록형 태양광발전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도시면적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다양한 노면에 태양광발전 블록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는 도시밀착형 친환경 태양광발전 기술로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신기술 사업화 연구과제로 선정돼 현재 기존 기술개발을 고도화하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기술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동서발전은 내년 3월경 연구개발제품의 기술개발이 완료되면 울산시와 협력해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 실증은 다양한 장소에 적용해 기술검증을 할 수 있도록 공원형, 보도형, 자전거 도로형 등 3가지 유형으로 진행되며, 실증부지는 입지조건을 면밀히 검토 후 선정할 예정이다.

실증설비는 낮 동안 태양광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밤에는 LED블록을 통해 음악과 영상을 송출해 지역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고하게 된다.

동서발전은 내년까지 최대출력 36Wh, 발전효율 17.45% 이상의 발전모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는데 이는 이전 개발제품과 비교해 최대출력은 약 2배, 발전효율은 1%p 향상된 수치다.

연구개발을 통해 절연저항, 절연내력 등 태양광모듈 및 블록 성능과 관련된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이 완료되면 공인기관의 인증을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화를 추진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노면을 활용한 태양광 기술은 세게적으로 인정받는 차세대 태양광 분야”라며,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연구개발로 노면형 태양광발전 상용화 제품이 완성되면 태양광 부지문제에 대한 대안을 마련함과 동시에 도심의 에너지자립 모범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재생에너지 전기 사용자가 직접 구매
사용후핵연로 분야 기술 협력키로
‘에너지 분야 시스템-반도체 Tech
발전플랜트 전용 PLC 국산화 협력키
‘안전패키지 서비스’ 지원
일상 속 ESG 실천문화 조성
나눔냉장고 후원 통해 이웃사랑 실천
비대면 친환경 활동 ‘에너지 업 플로
본사 지붕 활용한 지붕태양광발전소 준
‘시민과 함께하는 AI 특화부스’ 운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